어제 오후에 우연히 보게된
남천역점 댄싱컵 커피숍
오픈 행사로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준다는 말에
발길을 돌려서 얼릉
표를 한장 받았습니다.
저의 번호는 294번이네요~^^
커피가 막 땡겨서 마시고 싶었는데
다행히 소진이 되기전이라
저에게도 한잔이 돌아가네요~
아메리카노 따뜻하게 한잔하고
오후를 다시 시작해 봅니다.
커피값으로 포스팅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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