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어버이날 맞이하기 가정의 달 5월은 가족과 함께하는 날들이 많고 그만큼 지출도 많다 ^^;;; 그래도 참 좋은 5월이다 미세먼지가 숨막히게 뒤덮혔다 어차피 외출도 힘든 상황이라 오늘도 집구석에서의 회식~ 늘 건강하시라고 짠~ 술잔을 부딪히며 맛난 회로 즐거움을 나눠본다 일상 끄적임 2021.05.08
경남 양산, 코로나도 잊게할 양산천 산책길 오랜만에 양산천 둑길을 걸어 본다. 5월의 끝자락에서 여름의 소식을 전해듣는 듯 하다. 요즘은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참 많이 보인다. 일상 끄적임 2020.05.25
5월의 광안리 바닷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마스크착용은 더 간절하게 필수가 되어졌다. 오랜만에 나선 광안리바닷가 산책길 오후 6시가 넘었는데 날이 밝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열심이 걷기 운동을!! 일상 끄적임 2020.05.14
5월의 황금연휴, 코로나19 빨리 지나가길 5월의 첫 주말 5월의 황금연휴기간인데 혹시나 모를 위험에 아직은 장거리 외출은 자제중이다. 오늘은 비가 내려서 가까운 산책도 쉽지않다. 그래도 답답한 마음 풀기위해 동네 한바퀴 걸어본다. 요즘 기사를 보니 우한 바이러스를 향한 세계적인 공분이 터져나오고 있는데 이 문제가 언.. 일상 끄적임 2020.05.03
[HWPL 행사소식] 5월 25일 평화의 날, 함께 만들어요!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하는 노래 다들 아시죠? 누구나 어린이였고 어린이라면 5월 5일을 기대했을 거예요(어린이날을 만들어주신 방정환 선생님께 잠시간 묵념을…). 그 떨리고 설레는 마음이란…. 마치 크리스마스 아침 머리맡에 놓여있는 선물 상자를 보는 듯한 기분이랄.. HWPL 서포터즈 2019.05.23
5월의 푸른하늘을 닮은 평화 행사 5월의 하늘은 정말 푸르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모든 자연만물도 사람도 자라나는 5월인듯 합니다. 지난달 21일 257명의 목숨을 앗아간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를 아시나요? 폭탄테러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의 가족, 스리랑카 국민들에게 깊은 슬픔에 잠긴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13.. 일상 끄적임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