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시간은 세계 평화를 외치고 있는
HWPL 이만희 대표.
그가 걸어온 2016년 평화의 노정을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HWPL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민간 평화단체이며
'평화를 후대의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를 가지고 현재 평화 활동을 하고 있다.
HWPL 이만희 대표의
2016년 평화의 노정은 아래와 같다.
HWPL 이만희 대표는
3일에 걸친 만국회의 2주년 평화행사를 통해
①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이
유엔에 상정되기 위한 '장관급 회담'
② 130개국에서 인사 1천여 명과
회원 10만여 명이 모인'마법 같은 평화축제'
③ 전쟁 종식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와
2016년 'IWPG 네트워크 포럼'
뿐만 아니라 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 종식 평화선언문이 UN을 통해
국제법으로 상정되도록 지지하는
'HWPL 전쟁 종식 평화 촉구 및 지지대회'
를 지난 11월 24일 또다시 마련하였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UN 상정을 위해,
전쟁 종식 세계 평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HWPL 이만희 대표를 보니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또 외치고 있는
평화가 꿈같은 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분명히 실현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세계는 HWPL 이만희 대표를 주목하고 있으며,
HWPL 이만희 대표로 인해
평화의 일은 곧 미션 완료가 될 것이다.
세계 평화를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있어질 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 활동을 더욱더 관심 갖고 응원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