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올듯 말듯 잔득 찌푸린 날씨속에
광안리를 갔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인파가 있어서 놀랬네요
'일상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점심 메뉴 추천~ 부산 남천동, 철판 불백 (0) | 2019.06.13 |
---|---|
호박벌을 보신 적이 있나요? (0) | 2019.06.12 |
오늘의 글, 가치의 존재 (0) | 2019.06.05 |
좋은 글, 아홉 번의 인내 (0) | 2019.06.04 |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기 (0) | 2019.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