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하늘을 덮어서
다행히 시원한 그늘아래
양산천 둑길을 걸어봅니다.
마냥 걷기에는 피어있는 꽃들이
가만두질 않네요 ^^
멈추지 않는 이상,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 공자 –
근면한 자에겐 모든 것이 쉽고, 나태한 자에겐 모든 것이 어렵기만 하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아름다운 꽃을
폰카에 담으려니
역시 아쉬움은 있습니다.
시작하는 한주도 힘내서
화이팅입니다~!!!
'일상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지하철 2호선타고 바라본 낙동강 풍경 (0) | 2019.07.22 |
---|---|
좋은 글, 인생의 굴곡진 길이라도 (0) | 2019.07.18 |
초심을 잃지 않아야한다. (0) | 2019.07.13 |
[부산 남구 고궁 삼계탕]더위야 물러거라~!! (0) | 2019.07.12 |
다음 칸이 있기 때문이죠! (0) | 2019.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