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끄적임

경남 양산천 둑길을 걸으며 만난 들꽃

피스블리 2019. 7. 15. 10:51




구름이 하늘을 덮어서

다행히 시원한 그늘아래

양산천 둑길을 걸어봅니다.

마냥 걷기에는 피어있는 꽃들이

가만두질 않네요 ^^





멈추지 않는 이상,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 공자 –







근면한 자에겐 모든 것이 쉽고, 나태한 자에겐 모든 것이 어렵기만 하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아름다운 꽃을

폰카에 담으려니

역시 아쉬움은 있습니다.

시작하는 한주도 힘내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