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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세계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님

피스블리 2016. 3. 2. 14:00

어느 누구나 평화로운 세상을 원하지요.

그런데 얼마 전에 또 테러사건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11월에 130명의 희생자를 낸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파리 연쇄 테러로 전 세계가 충격에 빠진 바 있었지요.


이는 최근에 이슬람 수니파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의 시아파 종교 지도자를 처형하면서 두 나라의 관계가 악화됐다고 합니다.


세계 평화 운동가 이만희 대표님의 표현대로

"갈등의 중심에는 대부분 종교가 자리 잡고 있다." 는게 사실이네요.





여기에 한 민간 단체의 세계 평화 운동가인 이만희 대표님이 이끄시는

HWPL(하늘문화 세계 평화단체)과 IWPG(세계 여성 평화단체),

IPYG(세계 청년 평화단체)가 펼치는 평화운동은 전 세계의 청년과 여성,

시민이 한마음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하네요.


이점에서 이전의 평화 운동가, 평화운동 단체의 활동과

그 궤를 달리 한다고 합니다.





HWPL을 이끄는 이만희 대표님은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이 바로 그 답이다.


평화의 답을 실행하기 위해 전 세계 여성과 청년들이 평화 운동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평화는 말로 ‘평화, 평화’ 한다고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확실한 답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고 하시네요.






전쟁종식과 평화를 열망하는 IPYG 세계 청년들이

지난해 5월 25일 ‘세계평화선언문 발표 2주년 기념식

국제청년평화그룹 걷기대회’는 국내외 17개국 20여만 명이 참여,

세계 곳곳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됐다고 하네요.







평화 운동가인 이만희 대표님은

"지금까지 수많은 평화운동가와 단체들이 평화를 외쳐 왔지만,


해마다 세계를 위협하는 무력 분쟁과

전쟁은 평화 운동에 아랑곳없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시며


"그로 인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정작 피해를 입는 사람은 무고한 청년들,

또 자식을 전쟁터에 보낸 어머니들이다."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평화 평화 말만했지 어느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세계 평화의 일을 하시며

실제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시는 세계적인 평화 운동가인 이만희 대표님이

우리나라 분이라는게 정말 기쁘고 뿌듯하네요.

하루빨리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왔으면 하네요.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뿌듯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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