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궂은 날씨입니다.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하는
얄미운 날씨
담벼락에 피어난
꽃시계덩굴
꽃시계덩굴로 불리는 시계꽃,
관상용으로도 좋으며
뿌리부터 전초를 약용으로도 쓰인다하네요.
시계꽃으로 불리게된것은 모양을 봐도 알수 있듯히
시계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구요,
모양과도 가장 잘 어울리는 꽃이름이라 할수 있겠네요.
풍선덩굴이 대롱 대롱 메달렸습니다.
손으로 톡 터트리고 싶지만 ^^;;;
어느 카페의 담벼락에도
멋진 인테리어가 눈길을 잡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일상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0) | 2019.09.10 |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윤동주 (0) | 2019.09.04 |
생각한대로 이루어보는 하루되세요 (0) | 2019.08.28 |
진정한 리더가 필요한 시대 (0) | 2019.08.27 |
여름 하늘, 이제는 마감시즌 (0) | 2019.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