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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 인도에 평화교육의 새바람 불다.

피스블리 2016. 3. 5. 13:59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 인도에 평화교육의 새바람 불다.






'인도 라마갸 학교의 운동장'

인도의 교육계 인사와 교사와 학생등 1300여명이 숨을 죽인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세계적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소개가 나오자 운동장엔 환호와 박수가 가득하였다.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는 단상에 섰다. 단상에선 이 평화운동가는 환호와 박수소리가 가득한 운동장을 쳐다보고 있었다. 단상에 선 이 평화운동가는 환호가 잦아들때까지 잠시 기다렸다가 조심히 입을뗏다. 스피커에서 낯선 한국말이 힘차게 들리기 시작하였다.






"오늘의 이 행사는 지구촌 모든 분들에게 크나큰 교육입니다. 역사에 길이 빛날 것이며, 학생들은 미래의 지구촌의 희망입니다. 이제는 잘못된 것은 제거하고 좋은 것을 창조합시다!"


이 날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는 라마갸 학교를 비롯해 5개 학교를 HWPL 평화 학교로 지정하고, 명예 이사직으로 단상에 서게 되었다. 인도에 평화교육의 새바람을 일으킨 것이였다.





5개의 학교는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의 일에 동참하길 원한다는 뜻을 전했기에, 평화교육의 새바람에 참여할 수가 있었다. 이날은 평화 학교 제정식과 더불어 세계평화선언문 제막식이 함께 있어졌다. 학교운동장 한편에는 세계평화선언문비가 서있었고, 그 비석에는 평화교육의 각 계층의 역할이 명시되어 있었다.

평화교육의 학교가 되었다면 이후 교육과정에는 인권, 종교, 분쟁, 법 등의 주제를 다루는 강의와 평화 정신을 위한 세계평화선언문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게 되는 것이다.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는 이 평화교육을 위한 학교제정에 앞서 그 전날에는 세계평화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공헌한 인물에게 주는 최고의 메달인 마하트마 간디 세바 메달을 수여받은 후였다. 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더 뜻깊은 행사였다.

평화의 세계를 만들어 후대에 유산으로 남기고자 하는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교육이 어떻게 진행될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