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산 서면에 왔습니다.
연말의 분위기도 물씬 풍기네요
역시 젊음의 거리입니다.
전포 카페거리 올라가는 길목에
멋지게 만들어 놓은 작품들 감상하세요
근데 오늘 유독
예쁜거랑 닮았네요
멘트 아주 맘에 듭니다^^;;
나무에도 빛으로 옷을 입히고
온 거리마다 발길을 사로잡네요
'일상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글, 고단한 삶을 위한 장치 (0) | 2019.12.04 |
---|---|
부산 전포 까페거리에서 만난 로망 (0) | 2019.11.28 |
오늘도 좋은 생각, 좋은 글 하나 (0) | 2019.11.20 |
오늘의 생각,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0) | 2019.11.14 |
야경도 멋진 부산역 (0) | 2019.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