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이 불때면 눈만빼고 다 감추어야한다.
움직임이 둔해지니 마음도 둔해진 것 같기도하다
늘 걸어다니는 골목길에
동백꽃이 활짝 피어
예쁜 얼굴 내밀면 인사하니
나도 가만 있을 수 없어
사진에 담아 본다.
붉게 물든 꽃잎이 매혹적이다.
하얀 순백의 옷도 참 예쁘다
'일상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마다 새로운 날 되세요! (0) | 2020.01.03 |
---|---|
2020년 1월 1일 화창한 광안리바닷가에서 (0) | 2020.01.03 |
성탄절 가족과 함께 집에서 외식을!! (0) | 2019.12.25 |
좋은 글 공유합니다~^^* (0) | 2019.12.19 |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가 중요 (0) | 2019.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