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휴대폰으로는 역부족이다.
아름다운 꽃을 멋지게 담고 싶었으나^^;;
아무리 겨울이 매서워도
봄은 온다.
요즘 문여는 가게도 없고
다행히 칼국수집은 열었다.
사장님도 장사가 안된다고
서비스를 더 주신다.
한그릇 든든히 먹고
다시 힘을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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