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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선언문 제정 공표! 평화의 봄이 찾아오다!

피스블리 2016. 4. 21. 16:01

HWPL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선언문 제정 공표!

평화의 봄이 찾아오다!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문제로 삼엄한 분위기의 연속입니다.

과거 아픔을 해결해 가야 할 마당에 전쟁의 고통을 다시 국민들에게 안겨줘야 할까요?

전쟁의 고통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겪고있는 나라들이 많이 있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선언문 제정 공표식’이 열렸습니다.

HWPL주최, IWPG· IPYG이 주관한 이번 행사를 위해 레바논 법무장관, 스리랑카 법무장관 등 각국 외교부 장·차관급 인사, 법무부 장관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선언문 제정 공표식이 있기까지 HWPL은 실질적 방법을 모색하며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사진 =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제공]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전쟁종식 세계평화제법 선언문 제정 공표식에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HWPL은 지난해 9월 9·18종교대통합만국회의 1주년 행사에서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를 발족했는데요~

평화위원회는 국제법협회 영국 런던본부 부의장을 비롯해 미국, 영국, 아일랜드 등 16개국 20명의 국제법 석학, 법학교수, 대법관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평화위원회와 HWPL의 이만희 대표는 지난해 9월, 11월 그리고 올해 3월 세 차례의 회의를 거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작성했습니다.










이만희 대표는 “오늘은 지구촌이 생긴 이후 특별한 날 같다. 지구촌은 지금 매우 복잡하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뤄 후대에 유산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세계 평화를 위해서 전쟁을 종식 짓기 위해서 국제법 평화위원들 잠 안자고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고 축사했습니다.

이어 “안전과 질서가 있어야만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이러한 것을 그대로 방치해두면 어떤 것도 잘 되지 못할 것”이라며 “우리 후손들도 기억하고, 생각하고, 잘해나갈 수 있도록 평화 비석 만들고 평화 교육도 해서 보다 나은 세상 만들자. 정말 살기 좋은 세상 만들자”고 독려했습니다.









IWPG 여성 대표는 “우리 인류는 전쟁을 통한 합법적인 살인을 묵인해야 했다. 저마다의 합당한 명분은 전쟁까지 합리화 시켰다”며 “때문에 이 대표님은 진정한 평화 이루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셨다. 전쟁 종식이 없으면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없다. 전쟁 종식을 위해 국제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국제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레바논 법무부 장관은 “국제문제를 해결하는데 여성들이 더욱 더 빛을 낼 것이다. 물론 남성들과 함께 서로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하고 노력해 주신 HWPL, IWPG에 감사한다”고 축사했습니다.


이날 HWPL이 공표한 국제법 선언문은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기존의 국제법을 강화한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무력을 통한 위험 혹은 무력사용의 금지, 전력의 감축, 침략행위의 금지, 분쟁의 평화적 해결, 종교의 자유와 종교분쟁의 해결, 평화문화의 전파 등의 내용이 포함됩니다.


앞으로 국제법 제정 확정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은데요~

HWPL과 평화위원회의 노력의 결실이 하루 속히 이루어져 전 세계에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만 남길 기대해봅니다^^!





[충남일보] HWPL,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선언문’ 제정 공표

http://www.chung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