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되니 앙상하게만 보였던 등나무 가지에
주렁 주렁 보라빛 물감으로 꽃을그려놓았다
보기만해도 참 기분이 좋아지는
등나무 꽃
실제로 보면 참 멋지고 아름다운데
폰카로는 그 장면을 담기에
한계가 있는것 같다
'일상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글, 좋은 말 (0) | 2021.05.03 |
---|---|
좋은 글귀 (0) | 2021.04.29 |
좋은글, 독수리의 새끼 훈련 (0) | 2021.04.22 |
선인장 이야기 (0) | 2021.04.20 |
좋은글, 사자가 무서워하는 것은? (0) | 2021.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