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서포터즈

미얀마 인권위기사태, 인권보호 절실

피스블리 2021. 6. 14. 10:17

 

현재의 미얀마는
쿠테타를 벌인 군부와
그에 대항해 시민들이 모여 만든
시위대 간의 긴장이 첨예한 상황입니다.

 

이에 평화단체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미얀마 국민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는데요

 

 

HWPL의 이만희 대표는
전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지구촌 사람들에게
평화적 해결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주길

기원했고 폭력 없는 대화로
분쟁 문제를 해결하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HWPL은 현 미얀마 사태를 두고
“특정 집단의 이익이 사람의 생명보다 우선일 수 없다” 며
국가가 먼저 국민의 인권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더했습니다

 

HWPL의 평화 성명서를 시작으로
범 인류적 평화의 물결이
전 세계를 뒤덮어
미얀마를 포함한 모든 분쟁이

사라지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