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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종교지도자들, 이만희 대표와 함께 HWPL 평화활동 할 것을 다짐해

피스블리 2016. 7. 14. 09:55

한중일 종교지도자들, 이만희 대표와 함께 HWPL 평화활동 할 것을 다짐해




<한중일 종교지도자들, 이만희 대표와 함께 HWPL 평화활동 할 것을 다짐해>


지난 달 6월 27일, 

경기도 가평 HWPL 평화연수원에서는 

한중일 종교지도자 120여명과 이만희 대표와 함께 

평화회의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드는 생각은 평화회의는 왜? 개최하게 되었으며

종교 지도자들은 왜? 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활동에 

함께할 것을 다짐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 날 이만희 대표는 종교통합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는데요

"분열된 종교가 평화를 위해 하나가 될 때 평화가 올 것이다"라고 말을 하였고

종교지도자들에게 17가지의 종교비교 질문을 던지며

자신들의 종교 경서를 기준으로 육하원칙으로 설명해줄 수 있는지 묻고

특정 종교가 아닌 참 종교의 뜻에 따라 하나가 되어서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중일 종교지도자들, 이만희 대표와 함께 HWPL 평화활동 할 것을 다짐해>


이에 한국 측에서는 혜거스님과 이정석 훈장이 나섰고,

중구에서 티벳불교 바정다걸 스님과 공강위 부비서장이 

한중 불교, 유교 지도자를 대표해 17문항에 답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님도 불교, 유교 지도자들의 답변을 경청한 후에 

전체 문항에 대해 답했는데요. 

"지구촌이 종교로 인해 분열되고 있으며 자신의 종교만을 좋다고 할 것이 아니라 

경서비교 작업을 통해 종교가 하나 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경서비교 작업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한중일 종교지도자들, 이만희 대표와 함께 HWPL 평화활동 할 것을 다짐해>


이날 불교, 유교 지도자들은 이번 행사에 큰 의미를 부여했는데요 

혜거스님과 이정석 훈장, 바정다걸 스님을 비롯하여

"모든 종교는 하늘 아래 평화를 외치고 바라며 

HWPL 이만희 대표님과 같이 평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뛰는 분은

본 적이 없다며 이만희 대표님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HWPL의 사업 중 하나인

'종교연합사무실'이 있습니다.

85개 국가에서 172개소가 운영 중이며 종교연합사무실을 통해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이 정기적으로 화합의 장을 갖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종교가 하나가 되어 

전쟁 없는 평화의 세계가 오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