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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이만희 대표,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회의

피스블리 2016. 7. 14. 09:59

HWPL 이만희 대표,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회의





안녕하세요. 

현재 우리는 세계 유일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종전이 필요하고 남북의 통일이 필요합니다.

더 나아가 전쟁없는 세계평화가 필요합니다.



세계평화에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종교가 하나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전쟁의 80% 이상이 종교 때문인데 이는 충격적인 수치입니다.


전쟁을 끝내는 해답을 HWPL의 이만희 대표는

종교의 통합이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해답임을 확신하며 

평화행보를 위해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지난 6월 27일 한국 중국 일본의 

불교, 유교, 기독교 지도자를 비롯하여

10여개 종단 지도자 120명이 

종교대통합 평화회의를 위해 모였습니다.



"분열된 종교가 평화를 위해 하나 될 때 

인류가 고대하던 진정한 평화가 올 것 입니다. 

반드시 평화가 이뤄지고 전쟁이 사라진

아름다운 지구를 후세에 전하는 대화합의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 이만희 대표 개회사 中 -



이날 평화회의를 개최하게 된 이유를 개회사에서 알 수 있습니다.

종교가 하나 된다면 지구촌에 전쟁이 사라질거라는 확신입니다.




 



"내가 모른다면 누구에게 설명해 줄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 참 종교의 뜻에 따라 하나가 돼야 합니다"



이만희 대표는 종교의 통합을 위해

종교지도자들에게  예언과 성취, 생로병사의 해결방안, 

말세의 사건과 구원에 관련된 내용의 17가지 질문을 주고

각 종교 경서에 입각해서 육하원칙으로 설명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각 종교의 비교를 위해서 였습니다.



이날 참여한 유교, 불교의 지도자들도 이번 행사에 큰 의미를 두며

HWPL의 활동과 이만희 대표의 행보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HWPL을 통해 '전쟁종식과 평화의 세계를 앞당겨내는 일'의

놀라운 가능성과 비전을 봤다. 아무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을

86세 고령의 HWPL의 이만희 대표께서 실천하고 계셨다"

 - 이정석 훈장 -



"HWPL 이만희 대표님과 같이 평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뛰는 분을 본 적이 없다.

HWPL 종교 연합 사무실은 종교가 하나 되고 평화를 이루는 자리다"

- 바정다걸 스님 -






 

이번 한중일 종교대통합 평화회의를 통해 

120명의 종교지도자들은 인종과 종교를 넘어

HWPL의 전쟁종식 평화 행보를 지지하고 협력하기로 다짐하였습니다.



종교대통합을 위하여 현재 85개 국가에서 172개소의 

종교연합사무실이 운영중에 있습니다. 

다양한 종교 지도자들이 정기적으로 화합의 장을 갖고 있으며

세계평화를 위해 종교를 통합하는데 움직이고 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의 행보에 따라 

종교대통합과 세계평화 

그 꿈같은 이야기가, 우리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