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여름 건강 신호등! 땀의 경고
천기누설 방송을 보다가
워낙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관심이 가서 몇 가지만 올려봅니다.
하루에 흘리는 땀은 800ML 정도인데
여름에는 숨만쉬고 있어도
하루에 배출되는 양이 2L 이고
운동을 하면 6리터정도 라고 하네요
폐 기능 약화로
호흡을 통한 체열 발산 약화됨
→ 땀으로 체열을 발산
폐는 우리 몸에서 기운을
머리끝까지 올렸다가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는 장부다 보니까
폐 쪽으로 모여든 혈액에너지가
결국은 머리끝까지 올라가게 된다.
머리끝에 많은 양의 혈액들이 몰리게 되면서
머리라든지 얼굴쪽으로 땀을
많이 흘릴 수밖에 없게 되는 거죠
아주 간단하게 올려보았는데요
더 자세히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천기누설 530회 - 여름 건강 신호등! 땀의 경고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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