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장군이 온 듯 상당히 추운 날씨입니다.
설 연휴동안 그나마 포근하게 보낸듯 한데
갑자기 추워지니 날씨의 변덕은 맞추기
참 어렵습니다~~^^;;
연휴내내 평소보다 활동량이 적다보니
역시나 소화도 안되고 살만 찌는것 같아서
동네 한바퀴 걸어보았습니다.
경남 양산에 호포역에서 금산 마을까지의
거리입니다. 걸어서 1시간 거리이다보니
산책하기 참 좋은 시간인것 같습니다.
오늘 동장군이 온 듯 상당히 추운 날씨입니다.
설 연휴동안 그나마 포근하게 보낸듯 한데
갑자기 추워지니 날씨의 변덕은 맞추기
참 어렵습니다~~^^;;
연휴내내 평소보다 활동량이 적다보니
역시나 소화도 안되고 살만 찌는것 같아서
동네 한바퀴 걸어보았습니다.
경남 양산에 호포역에서 금산 마을까지의
거리입니다. 걸어서 1시간 거리이다보니
산책하기 참 좋은 시간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