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지도자 이만희 대표와 함께 하는 전쟁종식 세계평화걷기대회
끝없는 전쟁의 소식들.
지금 곳곳에서도 테러와 전쟁으로 인하여 무고한 시민들과 청년, 아이들이
희생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뉴스를 통해서 자주 접하게됩니다.
이러한 가슴아픈 사연을 누구보다 가슴 속 깊이 느끼고 알고 계신 분이
있는대요 바로 세계평화지도자 이만희 대표입니다.
이만희 대표는 한국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세계평화 지도자로서 자리매김하였고,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전세계
청년과 어머니들과 하나 되어 전쟁종식 세계평화 걷기대회를 매년 5월 25일
개최하고 있습니다.
꽃한번 피어보지 못하고 전쟁에 내몰려 죽게되는 청년과 여성들의 고귀한
희생이 없길 바라며 전쟁종식 세계평화 걷기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인 세계평화지도자 이만희 대표는 필리핀 민다나오의 40년 내전을
종식하겠다는 평화협정을 이루어냈습니다. 그 공로에 감사하여 민다나오
주지사는 평화기념비를 세워 세계평화지도자 이만희 대표의 평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세계평화지도자 이만희 대표는 중극으로부터 세계평화사자상, 과테말라로부터
감사장 수상, 최근에는 간디비폭력평화상 수상하였습니다. 여러 국가와
평화단체와 종교단체로 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으며 , 전세계에 HWPl 평화학교가
세워져 평화에 대한 중요성과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계평화지도자 이만희 대표의 한결같이 전하는 말이 있는데요 "평화를
부르짖는다고 평화가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지구촌 가족 모두가
평화의 사자가되어 일하면 평화는 속히 이뤄질 것이다. 지구촌 평화가
이뤄지는 것이 평화상이며, 이것이 세상 모든 사람들으 새 길을 열어줄 것이다"
아무리 평화상을 받아도 평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평화를 위한 굳은 의지와 진정성이 보이는 이만희 대표
그냥 노력하고, 그냥 열심히 하고, 평화를 원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평화협약을 하고,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하기 위해 법안을 노력하며, 현실화시키기
위한 회의와 포럼을 이어가고, 평화교육에 앞장서는 모습이 정말 보는이로하여금
마음을 울리게 하네요.
진정한 평화를 위해 쉼없이 평화의 행보를 이어가시는 세계평화지도자
이만희 대표께 진심으로 마음모아 함께 응원합니다.
세계평화지도자 이만희 대표와 함께 하는 전쟁종식 세계평화걷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