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대표, "세계평화 사자상" 수상
아시아 최대의 분쟁지역으로 손꼽히는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40년 전쟁이 종식됐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민다나오섬은 40년 동안 끊임없는 전쟁이 있었으며
전쟁의 피해와 상처는 제가 말하지 않아도 분명히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40년 동안 해결하지 못 했던 민다나오섬의 분쟁이
한 사람으로 인해서 끝나게 되었는데요
그 사람은 바로 HWPL 이만희 대표였습니다.
이만희 대표는 대한민국 6.25 전쟁의 아픔을 겪어본 한 사람으로서
전쟁이 종식되고 세계 평화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으로
평화를 위해 앞서 뛰는 한 사람입니다.
민간단체라고 절대 얕잡아 볼 수 없는 것은
바로 엄청난 영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2014년 8월 16일, 중국 북경 인민 대회당 신문발표청에서
장매영 전국정치 협상 회의 부주석으로부터 "세계평화 사자상"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간디 비폭력 평화상까지 수상하며
HWPL 이만희 대표의 엄청난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만희 대표는 이것에 그치지 않고 24차에 걸쳐
세계 54개국을 순방하며 각국 지도자들을 만나며
평화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평화 활동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국제법 제정과 종교 대통합입니다.
그 외에도 매년 평화 걷기 행사 등이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
평화를 이루어가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니
이만희 대표의 세계 평화 사자상,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훌륭한 분이라는 것이
이렇게 입증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