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선언문 3주년] 이만희 대표 "가장 안타까운 곳은 우리나라"
"세계를 돌면서 여러 나라를 보지만 가장 안타까운 곳은
HWPL의 평화 행보를 방해하는 세력이 있는 우리나라입니다."
- HWPL 이만희 대표 기념사 中 -
어느 때보다 국내의 평화 운동에 대한 참여가 필요합니다.
5월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평화의 문 앞에서, 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세계평화선언문 3주년 기념행사 와 평화 걷기대회가 열렸습니다.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평화 선언문 지지 서명을 위한 행사였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입니다. 남북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있고, 서로 미행하고 견제하여 전 세계가 우리나라 때문에 겁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작지만 어느 곳보다도 역사가 짧지 않고, 외세로 인한 설움이 특히 나 많았는데 남북으로 양단된 것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하나가 되어 통일을 이뤄내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6.25 전쟁에서 최전방 육군 보급소 전투병으로, 직접 6.25를 경험하며 당시의 처참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당시의 전쟁을 원망하였고, 동료들이 죽어가는 소리를 들으며 시대를 보내왔습니다. 전쟁을 겪었고 그 처참함을 알기에 통일이 그립고 평화를 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만희 대표가 가장 안타까워하는 일은 우리나라의 상황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평화 운동을 해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이번 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의 세계 평화 선언문 3주년 기념행사도 우리나라에선 방해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해외에서는 HWPL의 평화 운동을 지지하고 세계의 대통령 대법관 등 HWPL의 홍보대사와 자문 위원이 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만큼은 방해하는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평화보다는 전쟁하기를 원하는 걸까요.
우리나라와는 달리
세계는 총 1만여 개가 넘는 HWPL의 평화 교육을 신청했습니다. 모든 종교가 평화를 원하고 종교 연합 사무실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종교의 경서가 하나가 된다면 종교가 통일돼 분쟁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종교 연합 사무실을 만들고 경서가 하나 되기 위해 이만희 대표는 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이 세계 평화를 위해 종교 경서 통일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위한 국제법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해 이번 세계 평화선언 3주년 전쟁 종식 평화 걷기대회도 열린 것입니다.
이만희 대표의 목적은 평화입니다.
평화를 이루어 후세에 전하는 것이 이만희 대표의 목표입니다. 평화의 일을 못하게 막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입니다. 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세계평화선언문 3주년 기념행사는 세계 평화와 남북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게 하는 행사였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곳은 우리나라" 평화를 방해하는 안타까운 우리나라가 될 것이 아니라. 평화를 간절히 원하고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세계 평화와 대한민국의 통일을 앞당기는 방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