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회의 2주년 기념 평화 축제가 18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보 요시포비치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 흐란트 베그라티안 전 아르메니아 총리 등 130개국에서 해외 귀빈들께서 참석했습니다. 축제는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최했고,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주관했다. HWPL의 이만희 대표는 “이 땅에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보 요시포비치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은 “오늘도 전쟁과 테러로 전 세계의 사람들은 목숨을 잃고 있다”며 “전 세계 전쟁 종식과 평화건설을 위한 실천이 시급하다”고 강조 하셨습니다.
특히 IWPG 여성 대표는 “우리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전쟁으로부터 평화의 나라를 세우는 평화의 독립군이다.우리가 평화를 이루면 우리의 후손들은 평화을 이루는 우리로 인해 전쟁이라는 말을 배울 필요가 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행함이 인류 전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라 외치며 평화를 이루기 위한 전 세계 여성들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이날 HWPL 대표님은
행사를 주최한 기념사를 통해 “평화의 가족 여러분, 정치인과 종교인 여러분, 지구촌 가족 여러분, 이 땅에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합시다. 우리는 한 가족이며 평화의 사자들입니다. 우리의 목적 세계평화를 성취합시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말씀에 나의 가슴은 기쁨과 감동으로 버거울정도였으며 반드시 꼭 그리되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IPYG 회원 1만2천 여명이 카드섹션을 통해 세계 1, 2차 대전의 역사와 아픔, 전쟁 종식을 위한 IWPG의 평화 활동, 남과 북이 통일이 되는 평화의 대한민국을 담았으며 전쟁종식의 열망과 평화의 기대를 확신하게 하였습니다.정말이 평화의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전쟁으로 가족을 잃어버린 아품을격지않기를 모두다 바랄것입니다.
또한 이날 HWPL 대표님은
행사를 주최한 기념사를 통해 “평화의 가족 여러분, 정치인과 종교인 여러분, 지구촌 가족 여러분, 이 땅에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고.우리의 목적 세계평화를 성취합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 말씀이 나의 가슴에 깊이 박혀서 나의 가슴은 기쁨과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 세대에 이 평화가 이루어 지겠다는 소신을 갖게되었고 확신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