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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평화의 축제, 감동의 물결이 온 세계를 적셨다!

피스블리 2016. 10. 1. 23:37

HWPL 평화의 축제, 감동의 물결이 온 세계를 적셨다!




지구촌 곳곳에 테러의 공포와 전쟁의 아픔으로 사람들의 가슴 속에는

상처만 쌓여가는 것 같았습니다.


세상을 알지도 못하고 꽃 한번 제대로 펴 보지 못한 어린아이들의 죽음.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고아가 되어 버린 아이들.

그것을 지켜보면서도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아픔!

다만, 전쟁이 끝나기를 바랄뿐이였습니다.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이 세계평화를 좋아하는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어요"





전쟁과 테러의 반대말은 바로 평화겠죠!

그래서 평화의 소식이 이렇게 반갑게 느껴질 수가 없습니다.

인종, 국경, 종교를 초월한 사람들이 하나되어 모여서 외치는 평화!

HWPL 만국회의 2주년 평화의 축제 현장에서 세계 평화에 대한 꿈과 확신을 얻은 것 같습니다.





 






평화! 평화! 아무리 외쳐보아도 멀게만 느껴졌던 평화이다. 하지만 HWPL의 평화에 대한 답을 가지고 온 세계에 평화를 전하고, 그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 왔다. 그리고 그것을 하나 하나 이루어가고 있다.




세계평화 선언문 선포!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HWPL 만국회의 2주년 평화의 축제!


"지금까지 인류사에 없었던 평화가 과연 가능할까?" 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카드섹션


'전쟁과평화'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카드섹션은 전쟁으로 얼룰진 역사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사명감이 만들어낸 걸자이었다. 언어와 문화, 국적과 인종이 달라도 카드섹션의 그림으로 표현해낸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세계평화를 실천한 대안을 누구나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는 평가다. - 일등방송-




​기사출처:http://www.ibnews.or.kr/sub_read.html?uid=24038




HWPL이 제시하고 세계평화를 위한 하나가 되자고 외치는 그 희망의 메시지!



평화의 가족 여러분, 정치인과 종교인 여러분, 지구촌 가족 여러분,

이 땅에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합시다.

우리는 한 가족이며 평화의 사자들입니다. 우리의 목적 세계평화를 성취합시다.”


“우리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전쟁으로부터 평화의 나라를 세우는 평화의 독립군이다.

후손들은 우리로 인해 ‘전쟁’이라는 말을 배울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우리의 작은 행함이 인류 전체를 바꿀 수 있다"








제 2주년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에는 전직 대통령, 국제법 전문가, 각국의 현직 장관, 종교지도자, 청년 및 여성 단체장 등이 참석해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위한 전 세계의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HWPL과 이만희 대표님, IWPG, IPYG의 행보가 세계 사람들에게 평화를 위해 움직이는 힘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평화가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룰 수 있음을 느끼게 해준 것 같습니다.



"세계의 역사는 전쟁, 죽음, 고통의 역사다. 오늘날까지도 전쟁과 테러로 전 세계의 사람들은 목숨을 잃고 있다"

"WHPL대표님은 전 세계의 평화운동에 중요한 공헌을 했고 평화건설을 위한 실천이 시급함을 인식시켰다"




우리 나라는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입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더 평화가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영화의 소재로 많이 사용되는 전쟁이야기!

인천상륙잔전, 밀정, 덕혜옹주 다양한 한국영화에서 접했던 전쟁의 아픔과 고통,

그리고 알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 그 유일한 보답은 평화입니다.


그래서 HWPL의 평화의 행보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HWPL에서 개최하는 행사에는 평화에 대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감동이 있습니다.

온 세계 사람들이 종교, 인종, 국경을 초월해 하나가 되어

서로 평화를 외치는 모습이 평화의 현장 그대로인 것 같았습니다.

온 지구촌의 평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자녀들을 위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

노력과 헌신을 해야 되는지 제시를 해 주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전쟁이 아닌 후손들에게 물려줄 평화를 위해 저 또한 작은 평화의 사자가 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