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김혜자가 '등가 교환의 법칙'을 언급을 했는데 그 뜻이 궁금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등가교환의 법칙’이란 경제학 용어로 같은 가치를 가진 두 가지 상품이 교환된다는 것을 뜻한다. 즉,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무언가의 희생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갖고 싶으면 그 가진만큼 무언가를 희생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어서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눈이 부시게' 일부 장면입니다. https://youtu.be/bb-8GIBHl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