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입니다. 액운을 몰아내고 명과 복을 받아들이는 입춘입니다. 오늘은 저절로 복이 들어와 웃음이 절로 난다고 합니다. 봄 햇살 같은 웃음을 금년 내내 볼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일상 끄적임 2021.02.03
온종일 내리는 비에 소망을 어제는 새벽부터 내린 비가 저녁 늦게까지 쉼없이 내렸다. 덕분에 거리가 깨끗해진것 처럼 지금의 난국도 함께 씻겨나가길 간절히 바래본다. 출근길 그 마음 담아 한 컷 남겨본다. 대추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서.. 일상 끄적임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