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각에도 전쟁, 자연재해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빈곤, 배고픔과 같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더 이상 전쟁에 의한 고통이 없게 하기 위해 또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남기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평화를 사랑하고 실천하고 있는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이만희 대표님은 평화 교육이 곧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이라 말씀하셨는데요! 이에 응답한 케냐, 우간다, 에티오피아 등의 동아프리카 지역에서와 동남아시아 필리핀 지역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활발히 HWPL과 논의하고 평화 교육을 위한 장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평화 위원들 역시 HWPL 이만희 대표님의 의견에 동조하며 평화를 이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