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하늘 쌀쌀한 찬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래도 아직은 따스한 햇살이 있어서 참 좋은 11월입니다. 11월 봄햇살 같은 날씨에 하늘도 참 고와서 사진 올려봅니다 바쁘게 살아온 삶 잠시나마 쉼을 얻어갑니다. 일상 끄적임 2022.11.07
광안리 바닷가에서 먹구름이 잔뜩 낀 하늘 비가 오락가락 한다 오랜만에 바다를 보러갔는데 이런 날씨에 바다에서 즐겁게 노는 사람들을 보며 부러운 눈으로 그들을 구경만 한다 ^^;;; 일상 끄적임 2021.08.13
너무도 짧은 가을 잠시 쉬었다 가세요 무더위와 폭염에 몸과 마음이 지쳐 가을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비도 많이 내리고 태풍까지...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나봅니다. 오늘은 너무도 가을의 선선함과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이번 겨울도 유난히 춥다는 말이 있네요 겨울이 오기전 잠깐 머물다갈 가을 헤어지기 아쉬우.. 일상 끄적임 2018.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