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정한 가을하늘을 바라보며 따스한 햇살을 째었습니다.
살인적인 더위에 팥빙수를 얼마나 먹었던지 ^^;;
이제는 단팥죽으로 갈아탔지만 그래도 팥빙수는 맛있습니다.
남천동에 오면 보성녹차 가게가 있습니다.
제법 운치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인데요
가격도 2,500원으로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그곳에 사는 토끼가족이 있는데요
최근에 새끼를 낳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찍어봅니다~^^*
처음에는 울창한 숲으로 되어있어서
이곳이 뭐하는 곳인가 했네요ㅎㅎㅎ
음...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
이층에도 자리가 있답니다
2층 야외도 나름 운치가 있어요
주차장으로 가면 토끼집이 있어요~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놀고있는 토껭이~~ ^^
동영상 올려봅니다.
토끼 가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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