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주룩 주룩 내립니다.
기운도 없고 몸도 마음도 무거워집니다
이럴때 일수록 든든한 한끼!!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돼지국밥이 생각이 나서 혼밥하고 왔습니다
뜨끈 뜨끈한 국물과 고기가 힘을 북돋아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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