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짜장면이 먹고싶어서 들어갔는데
막상 메뉴를 보니 종류가 다양해서 짜장면은
다음 기회에 다시!! ^^;;;
남천해변시장근방에 있는
중식당 담 입니다~~
밖에서 보면 민트색의 건물이
독특하게 보입니다.
막상 들어와 보니
분위기가 나름 좋았습니다.
앞에 화얀색 스크린은
영화도 틀어주네요^^*
양옆으로 룸이 있어서
중요한 모임시 이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메뉴판 다 찍을까하다가...^^;;
몇장만 남겨봅니다.
베이컨 볶음밥
소고기 마늘 볶음밥
후식으로 나오네요
깔끔하니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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