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황금연휴, 코로나19 빨리 지나가길

5월의 첫 주말

5월의 황금연휴기간인데

혹시나 모를 위험에

아직은 장거리 외출은 자제중이다.

 

 

 

 

오늘은 비가 내려서

가까운 산책도 쉽지않다.

그래도 답답한 마음 풀기위해

동네 한바퀴 걸어본다.

 

 

 

 

 

 

요즘 기사를 보니 우한 바이러스를 향한

세계적인 공분이 터져나오고 있는데

이 문제가 언제까지 갈지 걱정이다.

 

이제는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의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발원했다는

증거를 봤다고 주장해서 논란이 예상된다는

기사를 보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중국 책임론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궁금해진다.

기사출처: https://bit.ly/3aPTOTx

 

 

 

 

 

이제는 날씨도 점점 더워지는데

마스크착용을하니 땀도나고

숨쉬기도 편하지 않으니

평범해 보였던 모든 일상의 소소함이

행복이고 감사로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