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양산천 둑길을 걸어 본다.
5월의 끝자락에서 여름의 소식을
전해듣는 듯 하다.
요즘은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참 많이 보인다.
'일상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며 (0) | 2020.06.04 |
---|---|
오늘부터 마스크착용 (0) | 2020.05.26 |
코로나19, 면역력 높이는 식품으로 예방합시다. (0) | 2020.05.22 |
5월의 광안리 바닷가 (0) | 2020.05.14 |
5월의 황금연휴, 코로나19 빨리 지나가길 (0) | 2020.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