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몰아치던 날은
정말 겨울의 차가운 맛을 경험했는데
오늘은 봄날이라 부르고 싶다~^^""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다
뜨끈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오늘
곰탕에다 밥을 말아서
한그릇 뚝딱~!!
몸도 마음도 든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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