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성큼 다가왔는데
꽃샘추위로 날씨변화에
적응하느라 고생하는
몸을 위해 몸보신하러 고고~!!
양산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만날수 있는 그집갈비탕~
지인 소개로 알게되었는데
푸짐한 양에 착한 가격
게다가 너무 맛있었다.
또 생각나는
고집센 그집 갈비탕~!!
갈비탕이 만원~
가격에 비해 푸짐한 양에
밥과 국물이 무한리필~
역시 갈비찜~~
사진을 보니 또 먹고싶어지네
갈비탕 고기도 연하고
국물이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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