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서포터즈

오늘도 지구촌 평화에 한발 다가가는 HWPL

피스블리 2021. 7. 30. 11:11

 

현 미얀마 사태와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분쟁을 보노라면
과연 지구촌에 평화가 찾아올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실 텐데요

지금으로부터 불과 8년 전,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 역시
지금의 사태와 다르지 않은 

상황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카톨릭-이슬람 세력 간의
약 40년 간의 분쟁이 있었던 것인데요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살륙과 파괴를 일삼던 사람들이
일순간 분쟁을 멈추고 평화 협정을 맺는
순간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평화 단체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이만희 총회장이 필리핀 민다나오를
방문하고 나서 부터 인데요

이만희 총회장은 종교로부터 시작된 분쟁으로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이 많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서인 성경을 기준으로
서로 간의 잘잘못을 따져 묻고
서로 간의 존중을 위한 화합을 이끌어냈는데요

이로써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은
40년 간 들렸던 총성이 그치고
평화의 비석이 세워졌습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현 미얀마 사태와
중동 지역의 종교 분쟁 역시
충분히 막을 수 있고,
평화 협정이라는 결론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이 중심엔 UN도 특정 국가도 아닌
민간 평화단체 HWPL이 있고
이만희 총회장의 살신성인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전 세계에 전쟁을 금지하는
전쟁 종식 국제법 DPCW를 UN에 상정코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HWPL

시작이 있음 끝이 있듯,
HWPL의 노력으로 전쟁의 끝이 곧 있어지길
한 마음으로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