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이 평화로 하나가 되는 그날을 위해

 

여전히 세계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분쟁 가운데는
종교 갈등으로 인한 분쟁이
약 80%를 차지하고 있어
종교계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누구보다 사랑을 실천해야 할 종교계가
분쟁을 야기하고 살생 또한 서슴치 않는 모습을 보면
가히 종교계는 부패했다 볼 수도 있겠죠

 

이러한 현실에서
전 세계 종교계를 하나로 묶기 위해
팔을 걷어부친 한 사람이 있어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바로 평화단체 HWPL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의 
수장인 이만희 총회장인데요

 

이 총회장은 종교계가 서로 뜻이 맞지 않아
사람을 죽이기까지 이르렀다며
종교의 경서를 기준으로 한
종교경서비교 토론회를 개최하였고,

종교지도자들에게
자신들의 종교의 경서를 돌아보게 함으로
경서의 참 뜻은 무엇인지,
어떤 경서가 참으로 믿을 만한 경서이며,
가장 믿을 만하고 가치가 있는 경서를 중심으로
종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그럼으로 종교로 인한 분쟁은
사라지게 될 것이고
이 밖에 일어나는 분쟁 역시
종교계가 앞장서서 막아
평화를 이룩할 수 있다고도 보는 것입니다

 

이 총회장의 이러한 뜻은
전 세계 종교계와 정치계, 법조계 등으로 전해졌고
이 소식을 전하는 언론계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가 HWPL의 평화 행보에
힘을 보태고 있는 이 때,

저희도 함께 평화를 위한 힘을 모아봤으면 좋겠네요

평범한 일상이 사라진 요즘

평화로움 역시
우리가 반드시 지켜내야 할 유산이며 현실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