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없는 세상, 지구촌에 평화를

 

현재 세계에서 가장 집중되는 곳,
바로 아프가니스탄 일텐데요

무장 이슬람 단체 탈레반이
아프간 정부를 밀어내는
쿠데타를 자행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전 세계인들은
이 소식에 경악하며 자국민의 안전과

무사 귀국을 보장하라는
시위도 벌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불안과 공포에서
하루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전쟁 종식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평화단체가 있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로서
전쟁을 종식하는 국제법을 상정하여

국가와 국가 간의 침해나
종교 간 다툼까지 일어나지 않도록
획기적인 국제법을 만들었다 전해지는데요

이러한 평화 행보에
전 세계는 지지와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합니다.

 

또한 HWPL의 이만희 대표는
2014년 당시 남미를 방문하여
마야 민족들을 만나 

평화 협약을 맺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공로로 과테말라 정부는
HWPL 이만희 대표에게
감사장과 평화기념비에
평화의 장미를 헌화 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고 합니다.

 

전 세계가 이같은 HWPL의 평화행보에
주목하고 지지를 보내는 이유는 아마도

 

 

필리핀의 민다나오 40년 종교분쟁을
그치게 했던 것이 HWPL이었기 때문일텐데요.

 

현재의 아프간, 미얀마 사태에 대해
HWPL의 행보는 어떻게 될 것인지,
그 발걸음이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