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
광안리에 모여든 사람들도 구경하고
가을 햇살에 눈부신 바다도 감상하면서
10월의 가을과도 굿바이~
따스한 가을의 주말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소소한 행복을 느껴본다.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보면서
오늘 같은 날에는
풍덩 빠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지만
꾹~!! 참고 구경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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