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끄적임

찬바람이 불때면 생각나는 간식, 호떡

피스블리 2021. 11. 23. 17:19

본격적으로 겨울 분위기가 

찬바람을 몰고와서는

기세 등등하다

 

오후때가 되면 조금은 

출출한 배를 달래줄

간식이 생각난다. 

 

 

 

 

붕어빵, 떡볶이, 순대...

다 적으면 끝이없다.

 

오늘은 고민 끝에 호떡 당첨~!!

 

동네에 새로생긴 호떡가게가

눈에 띈다.

 

 

 

몇번 왔다갔다하면서 다음에

먹어봐야지 했던 계획을 

오늘 실천에 옮겨본다.

 

 

오늘의 간식 호떡은 

탁월한 선택이였다. ^^*

같이 먹었던 분들도 

맛이 있다고 하니

올 겨울 자주 찾을

간식이 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