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겨울 분위기가
찬바람을 몰고와서는
기세 등등하다
오후때가 되면 조금은
출출한 배를 달래줄
간식이 생각난다.
붕어빵, 떡볶이, 순대...
다 적으면 끝이없다.
오늘은 고민 끝에 호떡 당첨~!!
동네에 새로생긴 호떡가게가
눈에 띈다.
몇번 왔다갔다하면서 다음에
먹어봐야지 했던 계획을
오늘 실천에 옮겨본다.
오늘의 간식 호떡은
탁월한 선택이였다. ^^*
같이 먹었던 분들도
맛이 있다고 하니
올 겨울 자주 찾을
간식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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