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김혜자가
'등가 교환의 법칙'을 언급을 했는데
그 뜻이 궁금해서 찾아 보았습니다.
‘등가교환의 법칙’이란
경제학 용어로 같은 가치를 가진
두 가지 상품이 교환된다는 것을 뜻한다.
즉,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무언가의 희생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갖고 싶으면
그 가진만큼 무언가를
희생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어서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눈이 부시게' 일부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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