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따사한 햇살에
괜히 노근 노근해집니다.
부산에 살아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지 않다보니
처음 가본 곳도 제법 있습니다.
기장은 아주 가끔 갔었는데
이번에 나들이 갈겸해서
따라나서봅니다.
이 많은 가게중에 한곳을
선택해야하는데....
한박스 구매확정~^^
기장에서 멸치를 구매하는 장면도 보고
배에서 멸치를 건져 올리는 모습도
보았는데 구경꾼들도 제법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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