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하순이 되니 제법
더운 열감이 느껴집니다.
이제는 팥빙수도 생각나고
뭔가 시원한걸 찾게되네요
오늘 점심은
시원한 메밀국수
오랜만에 먹으면 더 맛나네요
손님들도 제법 많이 오네요
아주 소박하지만
제법 맛있습니다~^^
사진을 올리면서도
그 맛이 생각이 나서
먹고싶어지네요^^
올 여름도 제법 덥다고하네요
건강하게 무탈하게 보낼수있게
맛난 음식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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