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서포터즈

손에 손잡고

피스블리 2015. 9. 19. 09:32

올해 국제시장 영화 보셨나요?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그 시절을 다시 떠올려주는 영화로 기억되네요.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6.25  전쟁 그 아픔의 결과로 이산가족이 생겨나게 되었지요.


 

 



 

정말 나라 잃은 슬픔은 당해보지 않으면 알수 없을 것입니다.

이만희 대표와 HWPL 은 2013년 세계평화 광복 선언을 시작으로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 

다고 합니다.특히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40년간 지속 되었던 분쟁을 해결 했다고 하니 그들의 업적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HWPL 주최로 만국회의가 있었고 평화 협약식 전쟁을 종식 시키키 위해 국제법제정이 논의 되었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9/16~9/18일 3일간의 행사는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평화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겠죠?

세계평화 운동에 동참해 줄것을 호소하며 평화 협약을 이뤄왔던 눈물겨운 피땀의 HWPL의 노력과 여정이 결실을 맺었기 때문 입니다.

만국회의 1년이 지났습니다.또 어떠한 변화가 우리 앞에 있을지 평화를 사랑하는 HWPL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