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 비친 저녁 노을 노을지는 풍경은 장소불문하고 멋진 풍경을 그려냅니다. 정신없이 보낸 하루를 위로라도 하듯 잠시 쉼을 얻어봅니다. ^^* 오늘도 무진장 수고많으셨습니다.~!! 일상 끄적임 2019.08.21
많이 덥습니다. 꾸벅꾸벅 졸음이 절로 오네요 자승자박(自繩自縛) 옛날 어느 서당에서 학동들이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춘삼월 따뜻한 햇볕 아래에서 한자를 읽다 보니 학동들이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호랑이 같은 훈장님이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네 이놈들! 어디 신성한 서당에서 공자님의 말씀을 읽다 말고 졸고 있.. 일상 끄적임 2019.08.12
여름 하늘 스케치북 더운 공기에 숨쉬기조차 버거운 날씨 하늘은 뭐가 좋은지 그림을 멋지게 그려놓았네요 ^^; 걱정은 흔들의자와 같다. 계속 움직이지만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 – 월 로저스 – 충고는 비밀스럽게 칭찬은 공개적으로 하라. – 푸블리우스 시루스 –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일상 끄적임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