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걷다 마주치는 소소한 아름다움 연일 궂은 날씨입니다.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하는 얄미운 날씨 담벼락에 피어난 꽃시계덩굴 꽃시계덩굴로 불리는 시계꽃, 관상용으로도 좋으며 뿌리부터 전초를 약용으로도 쓰인다하네요. 시계꽃으로 불리게된것은 모양을 봐도 알수 있듯히 시계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구요, 모.. 일상 끄적임 20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