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돈까스를 자주 먹지는 않는데 아주~ 가끔씩 돈까스가 생각이 날 때가 있다. 작으만한 평수에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 것 같은 돈까스가게인데 가게 이름이 "거북이금고" 상가건물이다 보니 빽빽하니 들어선 가게들 사이에서 눈에 금방 들어오지는 않은 것 같다. 입구에 들어오면 왼쪽 모습 오른쪽 모습이다. 이렇게 양쪽으로 의자가 몇개 놓여있다. 무엇을 먹을까 몇 분간 고민하다가 안심돈까스로 결정~~!!!! 오랜만에 먹은 돈까스~ 탁월한 선택을 한 것 같아서 먹는내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