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코로나도 잊게할 양산천 산책길 오랜만에 양산천 둑길을 걸어 본다. 5월의 끝자락에서 여름의 소식을 전해듣는 듯 하다. 요즘은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참 많이 보인다. 일상 끄적임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