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지나다니는 길에 매번 볼때마다 이 식물은 참 특이하게 생겼네 생각하며 지나쳤는데 어느날은 이름이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콜레우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들깨잎처럼 생겼으며 색상과 무늬가 다양하다. 관상용으로 매우 뛰어난 식물 내면의 에너지 장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지금 이 순간 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 질문은 당신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겁니다. 그러나 분석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저 바라보세요. 내면에 집중하세요. 감정의 에너지를 느껴야 합니다. 만약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면, 내면의 에너지 장에 더 깊이 집중합니다. 그것이 존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이 순간의 나》중에서 - * 사람은 밖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