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 하루 보내세요~^^* 어느 중학교의 조회 시간이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새로 부임하는 선생님을 소개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섰습니다. 학생들은 도통 들으려 하지 않았고, 떠들어대기 시작했습니다. 이 광경을 본 교장 선생님은 잠시 생각하는 듯하더니, 이내 입을 열었습니다. "여기 새로 오신 선생님은 왼.. 일상 끄적임 2019.06.17
미세먼지에 갇힌 한국, 어제는 비가내려 참 좋았는데 잠시였지만 어제는 반가운 비가 내려서 미세먼지로 인해 갑갑했던 몸과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준 듯하다. 그러나.. 오늘도 미세먼지와 하루를 살아가야하다니 어쩌다 맑은 하늘을 보지 못하는 세상이 되었을까 너무 안타깝다. 어제는 빗물에 샤워를 한 대지를 보며 그냥지나칠 .. 일상 끄적임 201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