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서포터즈

만국회의 1주년을 맞이, 세계평화 전쟁종식을 기다려 ~

피스블리 2015. 10. 31. 14:24

만국회의 1주년을 맞이, 세계평화 전쟁종식을 기다려









[만국회의 1주년을 맞으며]



바로 지난 해 9월 17~ 19일까지 자랑스럽게도 우리 대한민국 서울 땅 아래에선

세계평화와 이 땅에 전쟁을 종식시키고자 천상천하 유례없는 민간평화단체인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주최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가 열렸습니다.


정말 만국회의답게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전, 현직 대통령, 정치지도자, 종교지도자, 

청년, 여성지도자들이 모였는데요.  


가장 의미로웠던 것은 만국회의에 참여한 각 종교 대표 지도자들이 한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겠다 사인한 평화협약식이었구요.  또 한가지는 이 인류의 최악의 적인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국제법제정이 논의되었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3일 간의 행사는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평화는 거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죠.


세계가 깜짝 놀랄 인류에 획기적인 역사적 순간을 만들어 낸 만국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실로 3여 년 동안 지구를 18번 이나 순회하며 

세계 각국의 전, 현직 대통령과 종교, 여성, 청년 지도자들을 만나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며 평화협약을 

이뤄왔던 눈물겨운 피땀의 여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평화의 세계를 이룩하여 빛나는 유산을 물려주자


평화의사자 HWPL 이만희 대표는

모든 전쟁의 80%가 종교에 그 원인이 있음을 간파하고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종교가 하나돼야 한다.

평화의 세계를 이룩하여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평화의 나라를 유업으로 남겨주자'


호소해 오신 결과가 만국회의 그 후 시간이 가고 날이 갈수록

점점 알찬 열매 맺혀 가고 있습니다.


하여 지금 지구촌은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을 위하여 각 나라 정치, 종교, 여성, 

청년 지도자들이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며 빨리 왕래하고 있답니다. 







이는 평화협약서에 서명하고 이 일을 적극 지지하고 동참하겠다고 다짐한

각국 지도자들이 세계 곳곳에 사무실을 열어 진심과 열심을 다해 

그 약속을 지켜 이루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멋진 평화의 세계가 우리 사는 이 세대에 이루어져 가고 있는 걸 피부로 느끼는

이 기쁨!을 세상 무엇에 비할 수가 있겠는지요!


각 나라가 평화실현 방안을 생성하고 공유하는 데 힘을 기울여 

노력하고 있는 것을 목도하노라니!


세계가 하나되고 하늘이 도와주시면 종교가 하나되고

전쟁종식과 세계평화가 도래하는 놀라운 역사를 맞이하게 될 것을 믿게 됩니다.








이제 모든 세계가 1주년을 맞이하는 이 만국회의에 주목하는 것은

이 시대 평화의 사자가 되어 인류 최대의 소원인 세계평화의 뜻을 행동으로 실천하여

인류 역사에 길이 빛날 눈부신 결과를 눈으로 볼 수 있게 창출해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지구촌 저너머 머나먼 땅에서 만국회의까지 취재를 온 해외 언론보도진들이 있는가 하면 

대한민국 언론들은 귀 막고 눈 감고 입을 봉하고 일구무언이었죠.


이만희 대표는 완벽한 평화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언론보도진의 역할이 가장 크다" 언급하셨는데요.


"평화에 대해 두세 번 보도할 것과 평화를 원하고 

나라와 국민, 자녀를 사랑한다면 평화의 일을 이룰 수 있도록 

언론보도진들이 앞장 서 줄 것"을 호소하였으니


대한민국 언론도 이제는 긴 잠에서 깨어나 세계가 원하고!  시대가 원하는!

이 절대적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여 평화의 도구가 되어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세계평화, 전쟁종식!


나같으면 구경꾼이 되기 보다는 기꺼이 이 아름다운 평화운동에 참여하여 

소중한 나의 자녀들에게 평화를 안겨주고 싶을 것입니다.


전쟁과 평화,

이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생명과 사망 중 무엇을 택하시려는지요?

저는 조금의 망설임도 주저함도 없이 생명인 평화의 길에 섰습니다.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는 평화와 생명의 길이기에 길이 길이 빛날 것입니다.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중 카드섹션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왜 우리에게 평화가 그토록 절실히 필요한 지를

일깨워준 놀랄만한 카드섹션이었습니다.


만국회의만 생각하면 이 카드섹션이 전 자꾸 자꾸 생각이 납니다.









엄마, 나는 평화를 원해요







'전쟁만 멈춰주세요' 라고 말한 시리아 난민 소년의 말이 생각납니다.








전쟁종식 세계평화를 이뤄나가는 이만희 대표와 여성 대표

아름다운 평화의 사자


지구촌 모든 사람이 평화의 사자가 되면 평화는 이뤄집니다.